졸업&재학생 인터뷰2020-07-17
[대전] 웹학과 서정민 취업생안녕하세요. 저는 SBS아카데미 컴퓨터 아트 대전지점에서 웹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수료한 서정민이라고 합니다. 학원에서 공부한 내용의 반 이상은 실무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물론 따로 독학을 더 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일단 배운 내용은 전반적으로 실무에서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.
아이앤시티는 2010년 창립이래 많은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,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미래형 디자인 제작을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.
처음 입사했을 땐 낯을 많이 가리다 보니 적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서 눈치를 보기도 했는데, 직원분들이 잘 대해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.그리고 입사 후 일주일은 연습할 업무를 주시면서 파악을 하시고, 다음 주부터 바로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.
Q - 디자인이랑 퍼블리싱 둘 중 어떤 것이 가장 자신 있나요?
Q - 연봉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Q - 회사에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나요?
A - 입사하게 되면 어떤 업무부터 하게 되는 지 알고 싶습니다. 그리고 같이 일하게 될 동료들의 성향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.
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,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좋은 게 입사를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. 또한 업무적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회사인 것 같아 저의 발전을 위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.
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웹디자인을 공부해보고 싶어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. 공부하다 보니 코딩이라는 난관에 마주하게 되었지만, 알아가면서 점점 재미를 찾게 되어 실력이 차차 늘어가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힘썼으며 다음은 자기소개서를 쓰는 데 열중했습니다.
저는 제가 하는 것이 잘 되지 않을 때 슬럼프가 오곤 합니다. 그럴 때 극복하기 위해서 그 일을 억지로 더 좋아해보려고 노력하거나, 잘 안된다고 아예 포기하는 것이 아닌 습관적으로 계속 해보고 도전하다 보면 점차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이 제가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.
자기소개서 작성하는 것도 검토해 주시고, 제가 지원을 희망하는 회사가 있으면 좋은 회사인지 봐 주시기도 하고, 직접 취업처를 추천 받기도 했습니다. 혼자 취업을 하는 것보다 수월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
지금은 추억이지만 과제로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서로 의견조율이 잘 되지 않아 애를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. 그래서인지 프로젝트를 발표할 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서 아쉬워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.
학원에서 공부한 내용의 반 이상은 실무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물론 따로 독학을 더 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일단 배운 내용은 전반적으로 실무에서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.
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제공합니다.
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의 감각적 인테리어 시설과 최신의 시스템 사양을 통해 교육을 받는 동안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받게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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